천성 법률사무소의 최현우 변호사는 국제중재·소송 그룹 및 해외 법무 그룹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국내외 중재 및 소송사건과 국내외 사회간접자본시설 및 건설 프로젝트에 관한 풍부한 자문 및 분쟁해결절차 수행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.
최 변호사는 현재 법무부 국제투자·지식재산권 법률자문단 및 한국무역협회 통산산업포럼 법률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, 한국전력, 한국수자원공사, 한국기술사회, 해외 플랜트 협회 등 공·사 기관 및 일부 대형 건설사 등에서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강연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